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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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학교가고 어린이집 가는 주중이 아니라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에는 건강검진을 갖다오고 오후에는 합주 연습으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함께 놀아줄 수 있었다.
'어흥~!' 하며 '잡기놀이' 놀이를 4살,6살,7살 아이들과 하며 꺄르르~ 웃는 소리로
3층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오늘 따라 마음 가득 채워진다.
학교가고 어린이집 가는 주중이 아니라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에는 건강검진을 갖다오고 오후에는 합주 연습으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함께 놀아줄 수 있었다.
'어흥~!' 하며 '잡기놀이' 놀이를 4살,6살,7살 아이들과 하며 꺄르르~ 웃는 소리로
3층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오늘 따라 마음 가득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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