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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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레슬링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했습니다.
얼마 전 해남에서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영○, 대○ !!
선생님들은 열심히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를 안고 온 영○, 대○이와 함께 초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선생님의 배가 불러 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목도리와 장갑도 선물합니다.
운동부 아이들이 학교나 해외에서 훈련을 하느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만큼,
주말에 아이들을 만날 때면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영○아, 대○아, 추운 날씨에 훈련하고 시합 하느라 고생 많았어~
오늘 너희들을 보며 선생님들은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어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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