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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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 말입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반항도 하고 자기 주장도 하며 짜증난다는 표현을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 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고민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고민이 결국 좋은 방향성을 찾아 아이들에게 적절한 반응을 해주고
아이들이 예민해져 가는 시기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보육교사가 되길
잠시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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