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 > 해피홈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스토리

  • HOME
  • 정보공간
  • 해피홈스토리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선영
댓글
0건 조회 3,506회 작성일 14-12-17 11:22

본문


치료에 다녀온 유이가 두손을 뒤에 숨기며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잘 다녀왔어?"라는 선생님의 물음에 "" 하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더니 "선생님 드릴께 있어요" 라고 두손에 조그마한 선물통을 보여주며 저에게 건내주었


 


습니다.


 


"선생님 제가 오늘 치료에서 선생님 생각하면서 만든 거에요"라고 부끄러워하며 말을 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이가 만든거야? 대박이다! 우와 어쩜 이렇게 이쁘게 만들수 있지?고마


 


!"라고 감동하며 말을 건내었습니다.


 


저 또한 오늘 유이에게 받은 감동을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깜짝 이벤트의 묘미는 'surprise'이지요. 깜짝 놀랄 준비 되어있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