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뜨거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세복 댓글 0건 조회 3,963회 작성일 14-12-08 11:51 목록 본문 우리가 가장 집중하며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오늘’이다.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하루에 내 일생이 담겨 있으니까 오늘 하루처럼 우리는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테니까 -살아있는 뜨거움 이전글학교에서의 아이들. 14.12.08 다음글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4.12.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