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같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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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같은 아이들.
정말 때묻지 않은 아이들..
순수하고.. 여린아이들..
내자식 정말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들의 생각이죠
어디하나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고
아이가 어디가서든 당당해지게 키우고싶고
때로는 지친 부모님들을 위해서 재롱도 펴주는 아이들..
참 안타까운건 요즘아이들은 부모님 곁에서 많이 자라지 않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이 굉장히 많으니까요..
그래서 어릴쩍부터 부모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많아요
특히나 교육이라는 큰 벽에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공부에 매진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아이들이 한참 뛰어놀아이들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걸 원하는지
그리고.. 부모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해주고 사랑을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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