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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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껍질이요, 자식은 속살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시련을 제 살갗으로 막으며 여린 자식이 성글기를 기다렸다가,
열매가 익었을 때에 부모의 할 일은 그만 떨어져
한 줌 흙으로 썩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 허락한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출처 :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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