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 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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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남의 험담을 하면서
거기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하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이 더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즐겁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남의 험담은 곧 나의 험담으로 되돌아옵니다.
내게 있는 결점이 남에게서 발견될 때 가장 잘 보인다고 하죠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한다는 건
곧 내 안에 있는 나쁜 점을 끄집어내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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