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 준비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입사하고 두번째 후원에밤 예술제이지만, 처음때는 신입이라 동참을 못했지만, 두번째라 동참하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늦게까지 연습을 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보면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힘들어도 서로 다독거리면서 웃으면서 툴툴거리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특히 잘안될것 같은 블랙라이트 연습을 보면은 지도하는 선생님들이나 열심히 따르는 아이들 모습에 조금씩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가는데 감동을 받았다. 연습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맡은 파트를 소화해내는 아이들과 그것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하나되어 조화되는 모습이 공연당일에 완성된 작품이 나오느게 상상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