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에 이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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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 이사를 하면서...
리모델링으로 인해서 자립관이라는 열악한 환경으로 이사를 가서 더운여름날을 보내고 나서야 추워질때 완성된 해피홈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새로운 집에 오게 되어서 기쁘고 즐거워하는 우리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이사 할때 힘들고 짜쯩이 난것이 사라지게 된다. 아무리 내가 힘들고 짜쯩이 나도 내 옆에 함께하는 이쁜 우리아이들이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고 새로운 집에서 더욱 행복하게 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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