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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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새 보금자리로 이사온지도 일주일이 되는 날입니다.
초반에는 정리가 안되어 분주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하나가되어 정리를 하니
안정화가 되어가고있어 뿌듯합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보게 됩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도 아이들과 함께라서 행복하고 새 보금자리에서는 어떠한 추억들이 펼쳐지게될지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되어집니다. 하루하루 햇님방아이들과 보내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값지고 좋은 시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되는 요즘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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