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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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당신 때문에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옮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당신 때문에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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