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 놀이터에서 빛나는 아이들
페이지 정보
본문
가끔 대체근무를 하다보면
늦은 저녁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자립관으로 이동 할 때
해피홈 놀이터를 지나갈 때가 있다.
그럼 참~ 기분 좋은 관경을 지나치게 된다.
햇님방 남자아이들이 담당 교사와 함께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다.
남자아이들이라 활동양도 많은데...
예전보다 바깥활동이 많아지고 교사가 나와서 아이들의 안전지도를 점검하고
함께 뛰어놀아 주는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도 즐겁게 한다.
햇님방 선생님들은 알까???
선생님의 미소가 어느 때 보다도 밝고 이쁘다는 걸...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이들의 그 환한 얼굴이 성장하면서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리라 믿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이전글그럼에도 불구하고 14.11.05
- 다음글[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14.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