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우리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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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평남초개교기념일이라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는 아쉬어 별님방 초등학생 4명과 함께 키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키즈파크여서 애기들만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우리 유○이와 명○는 3학년이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꺼라는 걱정을 하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없이 순수하고 예쁜 유○ 명○ 은○ 은○ 였습니다.
함께 피자도 만들어보고 가짜음식을 이용하여 엄마아빠놀이도 하고 항상 타고싶어하던 트램플린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치부 동생들이 견학으로 왔음에도 동생들을 챙겨노는 모습도 한없이 맑고 예쁜 모습이었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키즈파크여서 애기들만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우리 유○이와 명○는 3학년이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꺼라는 걱정을 하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없이 순수하고 예쁜 유○ 명○ 은○ 은○ 였습니다.
함께 피자도 만들어보고 가짜음식을 이용하여 엄마아빠놀이도 하고 항상 타고싶어하던 트램플린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치부 동생들이 견학으로 왔음에도 동생들을 챙겨노는 모습도 한없이 맑고 예쁜 모습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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