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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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장길섭의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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