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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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드림방 아이들... 그래서 그런지
분명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까지 먹었음에도 배고프다고 애교부리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늦은 밤에 야식을 먹게 됩니다.
비록 집에서 부모님들이 해주는 가락국수나 주먹밥 보다는 볼품 없는 라면이나 빵이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드림방 아이들을 보면 절로 행복한 웃음이 납니다.
애들아 먹는 건 좋은데 ... 같이 살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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