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 소
페이지 정보
본문
내일 한명의 아이를 퇴소 시킵니다.
내일 떠나는 *명이를 잘 보내주고 싶은 마음에
2명의 담당 선생님은 근무시간이 아님에도 있을 예정입니다.
*명이가 아직 떠나지도 않았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빨리 갈 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거실유리파손, 친구 안경파손, 다툼 등등 우리*명이의 이름이 거론되어
담당보육사로써 훈육과 싫어하는 공부를 시킨 게 혹시 *명이에게
상처로 남아 있지 않겠죠?
떠나보낼 준비도 없이 허겁지겁 짐정리를 했습니다. 마음은 아직 준비도 안 되었는데~
*명아!! 선생님이 미워서 야단친 건 아니야!! 알지?
부디 가정으로 가서 잘 지내렴.
사랑하는 *명이에게
내일 떠나는 *명이를 잘 보내주고 싶은 마음에
2명의 담당 선생님은 근무시간이 아님에도 있을 예정입니다.
*명이가 아직 떠나지도 않았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빨리 갈 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거실유리파손, 친구 안경파손, 다툼 등등 우리*명이의 이름이 거론되어
담당보육사로써 훈육과 싫어하는 공부를 시킨 게 혹시 *명이에게
상처로 남아 있지 않겠죠?
떠나보낼 준비도 없이 허겁지겁 짐정리를 했습니다. 마음은 아직 준비도 안 되었는데~
*명아!! 선생님이 미워서 야단친 건 아니야!! 알지?
부디 가정으로 가서 잘 지내렴.
사랑하는 *명이에게
- 이전글말할 수 없는 비밀 22.02.28
- 다음글엄마의 품 22.0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