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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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는 고등학교 형들과 방을 같이 쓰다가 형들의 등쌀에 못이겨 방을 바꿨습니다.
바뀐 방은 아동에게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보니 아주 그냥 제 세상입니다.
자는 동생들앞에서 컵라면먹기, 야간에 돌아다니기... 등
형들방에선 꼼짝도 못하더니 형들없다고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닙니다.
벌써 중3인데 언제 철들까 생각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바뀐 방은 아동에게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보니 아주 그냥 제 세상입니다.
자는 동생들앞에서 컵라면먹기, 야간에 돌아다니기... 등
형들방에선 꼼짝도 못하더니 형들없다고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닙니다.
벌써 중3인데 언제 철들까 생각하게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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