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라함 링컨 -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세복 댓글 0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4-10-07 10:41 목록 본문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그래서 자꾸 미끄러지곤 했다.길바닥위에 넘어지곤 했다.그러나 나는 곡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에이브라함 링컨]어렵고 힘들어도 낭떠러지는 아니니 힘내서 인생을 걸어 나가야겠습니다. 이전글너의 웃음 14.10.07 다음글담을 넘는 법 14.10.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