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에 인천대표로 "인차일드"축구팀이 참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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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수)~ 14일(금) 2박3일 간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에
인천 9개 아동양육시설 아동대표로 구성된 "인차일드"축구팀이 참가했어요.
해피홈에서는 아동 3명이 선발되었고, 매주 토요일에 연습을 하며 팀웍과 축구실력을 다지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작년에 준우승을 하여, 내심 좋은 성적도 기대했습니다.
응원단으로는 국장님과 김선미 선생님이 참여하여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기운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12일(수)에는 제주팀과 전북팀을 상대로 1승 1무로 8강에 진출했고, 다음날 13일(목) 경기팀을 상대로 8강전을 치루었습니다.
아쉽게도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인차일드'축구팀 모두 너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의 박수 부탁드려요^_^
인천 9개 아동양육시설 아동대표로 구성된 "인차일드"축구팀이 참가했어요.
해피홈에서는 아동 3명이 선발되었고, 매주 토요일에 연습을 하며 팀웍과 축구실력을 다지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작년에 준우승을 하여, 내심 좋은 성적도 기대했습니다.
응원단으로는 국장님과 김선미 선생님이 참여하여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기운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12일(수)에는 제주팀과 전북팀을 상대로 1승 1무로 8강에 진출했고, 다음날 13일(목) 경기팀을 상대로 8강전을 치루었습니다.
아쉽게도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인차일드'축구팀 모두 너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의 박수 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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