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달고나를 만들어 주셨어요.(10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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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2째 주 토요일에 김형철씨는 해피홈 아이들에게 맛있는 달고나를 만들어줍니다.
부모님들에게는 추억의 간식이었던 달고나가, 지금 세대 아이들에게 과거의 추억,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달고나 만드는 과정이 신기한 아이들은 쪼르르 모여 자리를 떠날 줄 모르네요.^^
3살 막내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달고나로 모두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해피홈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김형철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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