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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소식지(여름호)를 준비하는 가운데
유치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2층 로뎀홀에서 아이들 모두 예쁜 옷을 입고 각자 자신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일 예쁜 포즈, 귀여운 포즈, 재미있는 포즈 등 아이들은 마치 전문 모델이 된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렇게 비타민과도 같은 아이들을 보며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