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관에(자립시뮬레이션) 입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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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꿈꾸며 한발을 내딛기 위한 사전 자립시뮬레이션
사전 교육도 받았으니 이제 실전에서 부딪혀 볼까요.~~
3박4일 동안의 홀로서기
나 스스로 집안을 깨끗이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여
선생님을 초대하여 요리대접도 하며
짧은 일정이지만 혼자 힘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즐거우면서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응해보았지요~~
아마도 자립시뮬레이션을 마친 환이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함께 느꼈을 겁니다.
그동안 받으며 편하게 또 여러 친구들과 함께였다면
자립관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릇도 씻으며
새로운 환경과 스스로 만들었다는 즐거움도 느끼고
혼자라는 편안함과 외로움도 함께 느끼지 않았을까요.~~
3박4일의 일정이 앞으로 혼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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