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페이지 정보
본문
4월 1일에 햇빛방에 고1 아동이 새로 입소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동이어서 햇빛방 아동들은 형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무엇인가 느껴졌나 봅니다.
형이 ‘인강’을 듣는다고 하니 ‘인강’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윤*주 아동.
보육사는 ‘인터넷 강의’를 줄여서 ‘인강’이라고 말한다고 알려주고 아동이 이번에 후원으로 받은 EBS교재도 ‘인강’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허*수 아동은 영어학습 봉사자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여 매일 단어나 문장외우기를 하고 있고 고1 전*명 아동은 저녁식사 후에 잠시 휴식하고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합니다.
이러한 모습에 혼자 핸드폰만 하는 것에 뭔가 위화감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노트북을 받아와서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인지 ‘인강’을 어떻게 듣는 것인지 보육사에게 알려달라고 하여 EBS회원가입과 ‘인강’ 듣는 방법을 알려주니 1시간 동안 인터넷 강의를 듣겠다며 잠도 안 자고 열심히 듣습니다.
작년만 해도 학원을 다니는데 왜 또 공부를 해야 하느냐며 보육사에게 따지던 아동들이 이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본이 되어주는 형의 선한 영향력이 햇빛방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동이어서 햇빛방 아동들은 형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무엇인가 느껴졌나 봅니다.
형이 ‘인강’을 듣는다고 하니 ‘인강’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윤*주 아동.
보육사는 ‘인터넷 강의’를 줄여서 ‘인강’이라고 말한다고 알려주고 아동이 이번에 후원으로 받은 EBS교재도 ‘인강’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허*수 아동은 영어학습 봉사자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여 매일 단어나 문장외우기를 하고 있고 고1 전*명 아동은 저녁식사 후에 잠시 휴식하고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합니다.
이러한 모습에 혼자 핸드폰만 하는 것에 뭔가 위화감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노트북을 받아와서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인지 ‘인강’을 어떻게 듣는 것인지 보육사에게 알려달라고 하여 EBS회원가입과 ‘인강’ 듣는 방법을 알려주니 1시간 동안 인터넷 강의를 듣겠다며 잠도 안 자고 열심히 듣습니다.
작년만 해도 학원을 다니는데 왜 또 공부를 해야 하느냐며 보육사에게 따지던 아동들이 이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본이 되어주는 형의 선한 영향력이 햇빛방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 이전글계란후라이후라이처럼 나른하게- 24.05.21
- 다음글오랜만에 요리 교실 24.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