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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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방 김*영 아동이 호떡을 좋아하여 만들어 먹겠다며 호떡 믹스 재료를 사와 만들었습니다.
종이컵을 준비하여 직접 파는 것처럼 보육사에게도 주더라구요.
호떡을 주면서 "파는 거랑 맛 똑같죠?"라고 하여 호떡 장사해도 되겠다고 얘기해주니 해맑게 웃어 보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동 덕분에 맛있는 호떡을 먹은 하루였습니다 :)
종이컵을 준비하여 직접 파는 것처럼 보육사에게도 주더라구요.
호떡을 주면서 "파는 거랑 맛 똑같죠?"라고 하여 호떡 장사해도 되겠다고 얘기해주니 해맑게 웃어 보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동 덕분에 맛있는 호떡을 먹은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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