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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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 보육사가 잠깐 자리를 비운다고 하여 가보니 아동들이 모두 선물로 받은 장난감을 조립하느라 분주합니다.
보육사가 “와~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선물했을까? 선생님도 하나 주면 안 돼?”라고 하니 임*석 아동이 “안 돼요. 선생님 줄 것 없어요.”라고 매몰차게 말합니다.
보육사가 “너무하네. 선생님 줄 것이 없어?”라고 하니 옆에 있던 최*우 아동이 “선생님, 이거 어려워요. 도와주세요.”라고 말을 합니다.
보육사가 최*우 아동을 도와주려고 하자 임*석 아동이 “선생님, 저도 도와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와, 선생님이 장난감 하나 달라고 할 때 안 된다고 하더니 도와달라고 하는 거야. 선생님은 *우만 도와 줄 거야.” 라고 하니 “아니,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라고 합니다.
두 아동을 도와주려고 하니 서로 알려 달라고 매달립니다.
보육사도 설명서를 보면서 하려고 해도 조금 어려워서 “선생님도 어려운데......”라고 하니 옆에 있던 윤*일 아동이 “선생님, 저는 잘 할 수 있어요.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윤*일 아동에게 도와주라고 하고 보육사는 슬쩍 자리를 빠져 나왔습니다.
블록 맞추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보육사가 “와~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선물했을까? 선생님도 하나 주면 안 돼?”라고 하니 임*석 아동이 “안 돼요. 선생님 줄 것 없어요.”라고 매몰차게 말합니다.
보육사가 “너무하네. 선생님 줄 것이 없어?”라고 하니 옆에 있던 최*우 아동이 “선생님, 이거 어려워요. 도와주세요.”라고 말을 합니다.
보육사가 최*우 아동을 도와주려고 하자 임*석 아동이 “선생님, 저도 도와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와, 선생님이 장난감 하나 달라고 할 때 안 된다고 하더니 도와달라고 하는 거야. 선생님은 *우만 도와 줄 거야.” 라고 하니 “아니,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라고 합니다.
두 아동을 도와주려고 하니 서로 알려 달라고 매달립니다.
보육사도 설명서를 보면서 하려고 해도 조금 어려워서 “선생님도 어려운데......”라고 하니 옆에 있던 윤*일 아동이 “선생님, 저는 잘 할 수 있어요.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윤*일 아동에게 도와주라고 하고 보육사는 슬쩍 자리를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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