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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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한울방에 6살 꼬맹이 두명이 새로 왔습니다.
처음 올때는 낯설었는지 울고 투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새 편해졌는지 보육사가 말을 걸면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말썽쟁이 형들도 동생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서로 자기가 봐주겠다며 아우성입니다.
아이들이 동생이 온 걸 계기로 의젓한 형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처음 올때는 낯설었는지 울고 투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새 편해졌는지 보육사가 말을 걸면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말썽쟁이 형들도 동생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서로 자기가 봐주겠다며 아우성입니다.
아이들이 동생이 온 걸 계기로 의젓한 형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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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더사랑해요님의 댓글
꽃보다더사랑해요 작성일우리 꼬맹이 친구들 밥 잘 먹고 튼튼하게 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