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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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방 미취학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과일 꼬치와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밥이 잘 뭉쳐지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던 *하와
과일 꼬치, 주먹밥을 잘 만들던 지*이,
만드는 것보다 먹는 걸 더 좋아했던 *은이까지.
오늘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과일 꼬치와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밥이 잘 뭉쳐지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던 *하와
과일 꼬치, 주먹밥을 잘 만들던 지*이,
만드는 것보다 먹는 걸 더 좋아했던 *은이까지.
오늘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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