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 해피홈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스토리

  • HOME
  • 정보공간
  • 해피홈스토리

오늘은 내가 요리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지혜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1-11-28 08:12

본문

해솔방 미취학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과일 꼬치와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밥이 잘 뭉쳐지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던 *하와
과일 꼬치, 주먹밥을 잘 만들던 지*이,
만드는 것보다 먹는 걸 더 좋아했던 *은이까지.

오늘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