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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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해솔방 아동들 방을 정리 하는데
갑자기 수노을방 아동들이 케익을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4살.5살,7살때 부터 함께 해 온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 커서 용돈을 모아 케잌을 준비라고 보육사의 생일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고마움과 감동이 있는 오늘 누구에게 받은 선물보다 가장 행복한 선물 입니다.
갑자기 수노을방 아동들이 케익을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4살.5살,7살때 부터 함께 해 온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 커서 용돈을 모아 케잌을 준비라고 보육사의 생일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고마움과 감동이 있는 오늘 누구에게 받은 선물보다 가장 행복한 선물 입니다.
댓글목록
꽃보다더사랑해요님의 댓글
꽃보다더사랑해요 작성일예쁜 마음들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