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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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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1-11-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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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 꼬맹이들은 여행을 가고 빈 생활관에 있으니 허전함이 밀려올 때
찬누리방 윤*성이가 오더니 내일 빼빼로 데이라며 빼빼로를 주네요.
고맙다고 말해주니 쑥스러운지 축구하다 엄지발가락이 잘못된 것 같다고 보여주네요.
조심하라고 말해주며 앞으로 걱정시키는 일 안하면 어떨까? 라고 물어보니 웃기만 하네요.
*성이가 심한 사춘기가 왔을까요? 좀 지나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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