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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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단비방의 임*우 아동이 자신의 용돈으로 건담 프라모델을 사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찾왔습니다.
보육사와 인터넷을 찾아보고는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골랐습니다.
초등학생이 만들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여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아동에게 만들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임*우 아동은 저번에도 만들어 봤는데 실패했다고 이야기 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웁니다.
보육사가 아동이 갖고 싶어 하는 프라모델을 주문해주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 하는 모습에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보육사와 인터넷을 찾아보고는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골랐습니다.
초등학생이 만들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여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아동에게 만들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임*우 아동은 저번에도 만들어 봤는데 실패했다고 이야기 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웁니다.
보육사가 아동이 갖고 싶어 하는 프라모델을 주문해주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 하는 모습에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꽃보다더사랑해요님의 댓글
꽃보다더사랑해요 작성일멋진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