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할로윈 파티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아 해솔방에서 소박하게 파티를 했습니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저한테 달려와
"선생님! 오늘 할로윈 맞죠?!" 라고 말하며 동동 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침 식사를 다 마친 뒤 책상을 펴고 앉아 종이컵과 색종이를 가지고
호박 모양의 사탕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휴지와 싸인펜을 이용해 아주 무서운 유령 사탕으로 꾸며주었지요.
마지막으로 호박 가면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뒤
눈, 코, 입을 뚫어 직접 쓰고, 호박 바구니 안에 유령 사탕을 담은 채
"해피 할로윈!" 이라 외치며 다른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들에게 나누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키가 안 닿는다며 놀림을 당해가면서
열심히 만든 포토존에서 찰칵! 찰칵!
각자 여러가지의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제 사진첩에는 새로운 추억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내년에는... 소품... 망가트리지 말자... 제발... 아자...!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저한테 달려와
"선생님! 오늘 할로윈 맞죠?!" 라고 말하며 동동 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침 식사를 다 마친 뒤 책상을 펴고 앉아 종이컵과 색종이를 가지고
호박 모양의 사탕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휴지와 싸인펜을 이용해 아주 무서운 유령 사탕으로 꾸며주었지요.
마지막으로 호박 가면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뒤
눈, 코, 입을 뚫어 직접 쓰고, 호박 바구니 안에 유령 사탕을 담은 채
"해피 할로윈!" 이라 외치며 다른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들에게 나누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키가 안 닿는다며 놀림을 당해가면서
열심히 만든 포토존에서 찰칵! 찰칵!
각자 여러가지의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제 사진첩에는 새로운 추억이 하나 더 쌓였습니다.
내년에는... 소품... 망가트리지 말자... 제발... 아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