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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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들이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씻는 시간을 지키지 않아
방으로 따로 불러서 잔소리를 좀 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반박하거나 억지를 부렸을텐데
왠일인지 자신들도 잘못한걸 인정한다고 보육사가 감동 받을 찰나...
다른 초등학생들도 지키지 않는 것이 많다며 고발하기 바쁜 형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으로 따로 불러서 잔소리를 좀 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반박하거나 억지를 부렸을텐데
왠일인지 자신들도 잘못한걸 인정한다고 보육사가 감동 받을 찰나...
다른 초등학생들도 지키지 않는 것이 많다며 고발하기 바쁜 형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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