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부르지 않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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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방 막내 서*는 요즘 무엇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통통한 아이의 건강이 조금 염려되어 식사량을 조절하려고 노력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 때문에
서*는 더 먹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배 안불러 ? 하고 물으면 " 더 먹고 싶어영~" 하고 대답을 하면 그모습이 마냥 또 예쁘기만 합니다.
먹어도 막어도 살 안찌는 마술이 있다면 서*에게 마술을 부려서 마음껏 먹게 하고 싶음 바램 입니다.
서*야 그래도선생님은 통통한 너의 모습을 너무 사랑한다
통통한 아이의 건강이 조금 염려되어 식사량을 조절하려고 노력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 때문에
서*는 더 먹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배 안불러 ? 하고 물으면 " 더 먹고 싶어영~" 하고 대답을 하면 그모습이 마냥 또 예쁘기만 합니다.
먹어도 막어도 살 안찌는 마술이 있다면 서*에게 마술을 부려서 마음껏 먹게 하고 싶음 바램 입니다.
서*야 그래도선생님은 통통한 너의 모습을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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