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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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 한*아동이 양치 시간이면 양치하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윤*일 아동이 한*아동에게 “그럼 나랑 같이 양치할까?”라며 동생을 챙깁니다.
한*아동은 윤*일 아동이 함께 양치를 하자고 하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기 시작하였고 윤*일 아동은 한* 아동이 양치할 수 있게끔 옆에서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한* 아동이 양치를 다 마치고 윤*일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 제가 한*이 양치 시켰어요. 저 잘했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생을 챙길 줄 알고 듬직한 친구 윤*일 아동, 그리고 이제 양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한* 아동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윤*일 아동이 한*아동에게 “그럼 나랑 같이 양치할까?”라며 동생을 챙깁니다.
한*아동은 윤*일 아동이 함께 양치를 하자고 하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기 시작하였고 윤*일 아동은 한* 아동이 양치할 수 있게끔 옆에서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한* 아동이 양치를 다 마치고 윤*일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 제가 한*이 양치 시켰어요. 저 잘했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생을 챙길 줄 알고 듬직한 친구 윤*일 아동, 그리고 이제 양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한* 아동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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