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참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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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을 받은 아이들은 너무나 신이나 꼭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며
보육사와 함께 다이소에 갔습니다.
얼굴만 커다란 병아리 쿠션을 *진, *재가 구매하였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고 하며 매일 밤마다 껴안고 잠을 잡니다.
어제는 *재가 “선생님 병아리 눈이 떨어져서 아파요.”
보육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재는 “눈이 잘 붙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육사 “좋아 선생님이 잘 수술해 줄께~ 기다려봐”
보육사가 실과 바늘을 찾아서 잘 꿰매주었습니다.
지켜보고 있던 *재가 “와 진짜 똑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이가 “선생님 제 병아리도 옆구리가 터졌어요. 수술해주세요~”
보육사 “수술은 어려운 일이야 고도의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해” 하고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따로 시간을 정하여 *진이 병아리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진이가 “선생님 수술 참 잘해요~” “고맙습니다.”
보육사와 함께 다이소에 갔습니다.
얼굴만 커다란 병아리 쿠션을 *진, *재가 구매하였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좋다고 하며 매일 밤마다 껴안고 잠을 잡니다.
어제는 *재가 “선생님 병아리 눈이 떨어져서 아파요.”
보육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재는 “눈이 잘 붙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육사 “좋아 선생님이 잘 수술해 줄께~ 기다려봐”
보육사가 실과 바늘을 찾아서 잘 꿰매주었습니다.
지켜보고 있던 *재가 “와 진짜 똑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이가 “선생님 제 병아리도 옆구리가 터졌어요. 수술해주세요~”
보육사 “수술은 어려운 일이야 고도의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해” 하고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따로 시간을 정하여 *진이 병아리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진이가 “선생님 수술 참 잘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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