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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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에 있는 과자들로 밤에 과자 파티를 하자고 한 해솔방 아동들
양쪽 팔에 매달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애원을 하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알겠다고 대답하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웃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올라오자 기다란 상을 다 펴놓은 채
과자 파티를 언제 하냐며 다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과자들을 꺼내 봉지를 까자 다들 재빠르게 먹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양쪽 손가락에 과자를 끼워 자기 한 입, 저 한 입 주며
"제가 주는 게 제일 맛있죠?" 라고 물어보는 오*아, 한*나 아동.
맛있긴 한데... 너네 방금 밥 먹고 온 거 아니냐구...
양쪽 팔에 매달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애원을 하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알겠다고 대답하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웃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올라오자 기다란 상을 다 펴놓은 채
과자 파티를 언제 하냐며 다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과자들을 꺼내 봉지를 까자 다들 재빠르게 먹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양쪽 손가락에 과자를 끼워 자기 한 입, 저 한 입 주며
"제가 주는 게 제일 맛있죠?" 라고 물어보는 오*아, 한*나 아동.
맛있긴 한데... 너네 방금 밥 먹고 온 거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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