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어제 임*진 아동이 팬케이크 먹고 싶다고 하여 야간 출근 전에 팬케이크 재료를 사서 출근했습니다.
수노을방 큰 아이들과 같이 만들고 먹어보며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번에는 아동들이 김치전이 먹고 싶다고 하여 또 시간을 내서 같이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나가지 못하여 답답해 하는 아동들과 이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