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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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방 초등학생 3인방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활발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육사가 오고 아이들과의 첫 나들이라서 떠나기 전 조금 걱정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체험 일부가 제한이 되어 아이들이 아쉬워 하기도 했지만 박물관 구경도 가고 사파리에서 동물들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더 놀고 싶은데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쉽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과 다음에 다시 놀러오자고 약속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더 많은 체험을 할수있었으면 좋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활발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육사가 오고 아이들과의 첫 나들이라서 떠나기 전 조금 걱정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체험 일부가 제한이 되어 아이들이 아쉬워 하기도 했지만 박물관 구경도 가고 사파리에서 동물들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더 놀고 싶은데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쉽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과 다음에 다시 놀러오자고 약속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더 많은 체험을 할수있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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