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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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동들과 주말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동들이 오랜만에 집 근처가 아닌 곳으로 나가 매우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보육사의 관심은 동생들에게 더 많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날은 두 아동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은 사진을 꼭 예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많은 인생샷을 건졌다고 합니다.
평소 빵순이었던 아동들은 카페에서 빵을 보고 눈에 하트가 뿅뿅했고,
식당의 분위기, 사장님의 친절함 등을 매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한강공원 산책, 분수도 너무 좋아하였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 보육사와 왔던 길을 다시 가고 싶다고 해, 빨리 여행을 계획해 또 같이 가자며 달래주었습니다.
아동들이 오랜만에 집 근처가 아닌 곳으로 나가 매우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보육사의 관심은 동생들에게 더 많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날은 두 아동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은 사진을 꼭 예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많은 인생샷을 건졌다고 합니다.
평소 빵순이었던 아동들은 카페에서 빵을 보고 눈에 하트가 뿅뿅했고,
식당의 분위기, 사장님의 친절함 등을 매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한강공원 산책, 분수도 너무 좋아하였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 보육사와 왔던 길을 다시 가고 싶다고 해, 빨리 여행을 계획해 또 같이 가자며 달래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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