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맏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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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동들과 함께 용돈사용을 다녀왔습니다.
다함께 신나게 용돈을 사용하고 가는도중 해솔방 막내 왕** 아동이 다리가 아프다며 이야기합니다.
보육사가 이제 집에 다와간다며 힘을 내라고 말하는 그때 해솔방 맏언니 한** 아동이 업어주겠다며 말합니다.
괜찮겠는지 물어보자 왕** 아동은 업고 웃으며 괜찮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기특해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세상 듬직한 맏언니 최고~!
다함께 신나게 용돈을 사용하고 가는도중 해솔방 막내 왕** 아동이 다리가 아프다며 이야기합니다.
보육사가 이제 집에 다와간다며 힘을 내라고 말하는 그때 해솔방 맏언니 한** 아동이 업어주겠다며 말합니다.
괜찮겠는지 물어보자 왕** 아동은 업고 웃으며 괜찮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기특해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세상 듬직한 맏언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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