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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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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영
댓글
1건 조회 1,182회 작성일 21-09-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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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방 승x의 꿈은 가수입니다.

험난한 길을 가려하는 아동에게 미래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길이라고 말하니

아동은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지겹게 들은 말이라며 익숙한듯 웃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밤마다 방문을 닫고 연습하고

기타 동아리 활동도 하며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웃으며 몰두하는 승x

아이에게 이제 지겨운 말 보다 힘이 될 수 있는 말을 건네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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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더사랑해요님의 댓글

꽃보다더사랑해요 작성일

같이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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