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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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동 2명과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간다며 밥도 먹고 오는지, 카페는 가는지 물어봅니다.
아동들에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나봅니다.
“우리 아침 일찍 나갔다 밤늦게 오면 안돼요?”
“쌤,쌤,쌤! 사진 많이 찍어줘야 돼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늦은 밤 패션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날 입을 옷을 고른다며 서로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 아동들.
결국 방바닥 여기저기 옷을 쌓였지만, 아직 원하는 옷을 고르지 못한 아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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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간다며 밥도 먹고 오는지, 카페는 가는지 물어봅니다.
아동들에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나봅니다.
“우리 아침 일찍 나갔다 밤늦게 오면 안돼요?”
“쌤,쌤,쌤! 사진 많이 찍어줘야 돼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늦은 밤 패션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날 입을 옷을 고른다며 서로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 아동들.
결국 방바닥 여기저기 옷을 쌓였지만, 아직 원하는 옷을 고르지 못한 아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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