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누리방 맏형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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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찬누리방 맏형 윤*성 아동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보육사는 윤*성 아동이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모녀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배달이 안 돼 보육사가 직접 사오려고 하자 윤*성 아동은 “선생님, 그냥 다른 메뉴로 변경할까요? 선생님 힘드시잖아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육사는 “오늘은 유*이 생일이니 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게 좋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니, 윤*성 아동은 보육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그렇게 보육사는 모녀떡볶이를 사오고, 치킨은 배달주문을 해서 받았고 마침 박*실 보육사가 윤*성 아동을 위해 생일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박*실 보육사가 사오신 케익을 가지고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윤*성 아동 뿐 아니라 다른 아동들과 보육사들의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가며 즐거운 생일파티가 이루어졌습니다.
보육사는 윤*성 아동이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모녀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배달이 안 돼 보육사가 직접 사오려고 하자 윤*성 아동은 “선생님, 그냥 다른 메뉴로 변경할까요? 선생님 힘드시잖아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육사는 “오늘은 유*이 생일이니 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게 좋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니, 윤*성 아동은 보육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그렇게 보육사는 모녀떡볶이를 사오고, 치킨은 배달주문을 해서 받았고 마침 박*실 보육사가 윤*성 아동을 위해 생일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박*실 보육사가 사오신 케익을 가지고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윤*성 아동 뿐 아니라 다른 아동들과 보육사들의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가며 즐거운 생일파티가 이루어졌습니다.
댓글목록
파랑이님의 댓글
파랑이 작성일찬누리방 맏형 덕분에 모두 신나는 날이었네요~ 맏형 생일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