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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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들은 이미 꿈나라에 가있고,
이제 초등학생 언니들도 꿈나라에 갈 시간.
동생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잘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
오*아 아동과 지*아 아동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오늘 하루 재밌게 놀아준 선생님을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자신들이 아는 동요를 부르며 깜찍하게 율동을 하고
마지막에는 "짜잔!" 이라는 사랑스런 효과음과 함께 만세 포즈를 취하길래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만세를 너무 크게 하면 동생들이 깰 거 같아 얘들아...
이제 초등학생 언니들도 꿈나라에 갈 시간.
동생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잘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
오*아 아동과 지*아 아동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오늘 하루 재밌게 놀아준 선생님을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자신들이 아는 동요를 부르며 깜찍하게 율동을 하고
마지막에는 "짜잔!" 이라는 사랑스런 효과음과 함께 만세 포즈를 취하길래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만세를 너무 크게 하면 동생들이 깰 거 같아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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