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보육사가 출근을 하고 찬누리방 이*혁 아동이 보기에 보육사가 피곤해 보였는지, 보육사에게 "선생님, 잠시 눈 좀 붙이세요."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보육사는 "선생님은 *혁이가 학교 가는 것과 온라인 학습을 하는 것처럼 선생님 할 일을 하 기 위해서 자면 안 돼."라고 이야기 하더니 이*혁 아동은 선생님 안 힘드시냐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육사에게 물어봅니다.

보육사는 이*혁 아동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혁 아동이 해야 할 과제를 얼른 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혁 아동은 공부하기 싫다고 보육사에게 투정을 부려놓고, 보육사가 건조된 빨래를 정리하는 일을 하면 옆에서 언제 투정을 부렸냐는 듯 보육사 옆에서 같이 빨래 개는 것을 도와줍니다.

항상 보육사에게 무슨 일이 생겼거나, 보육사가 피곤해하는 것 같은 모습이 보이는 걸로 판단되면 “선생님 괜찮으세요?”, “선생님 힘내세요.”라면서 보육사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혁 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