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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육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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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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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1-09-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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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오형제가 살고 있는 우리 방으로 한*이가 들어오면서 독수리 육형제가 된지 한 달. 같은 방에 있는 최*우랑 한*이가 놀다 부딪쳐 최*우 아동 눈 밑이 부어 얼음찜질을 해주고 있는데 한*이가 교사 방으로 와 최*우 아동 옆에 누워 “얼음 먹고 싶다”라고 말하는 순간 웃음이 빵 터졌어요. 웃음을 참으며, “뛰지 말고 놀아야 해요.” 라고 말하니 한*이는 “네” 라고 대답하네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네요.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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