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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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을방 유♡이는 저와함께 지낸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5살에 이곳에서 와서 벌써 17살 어여뿐 소녀가 되었습니다.
마냥 아이같고 어린 줄만 알았는데..이제는 보육사가 힘들어보인다며 해솔방에 와서 동생들을 잘놀아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아이...
세월이 금방 간다하지만 이렇게 커가는 아이들을 볼때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조금씩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해줄수 있는건 격려와 사랑뿐인거 같습니다.
유♡아 더 많은 추억 만들고 더 사랑해주께..
마냥 아이같고 어린 줄만 알았는데..이제는 보육사가 힘들어보인다며 해솔방에 와서 동생들을 잘놀아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아이...
세월이 금방 간다하지만 이렇게 커가는 아이들을 볼때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조금씩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해줄수 있는건 격려와 사랑뿐인거 같습니다.
유♡아 더 많은 추억 만들고 더 사랑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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