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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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아이들도 힘이 들었는지
스스로 워터파크를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가 하필이면 방안에 물을 뿌리고
좋다며 소리치며 장난을 치고 있네요...
잠시 자리에 없던 10분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
매일매일 하루에 하나씩은 사고를 만드는 아이들.
조용하게 지냈던 시절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ㅎ
스스로 워터파크를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가 하필이면 방안에 물을 뿌리고
좋다며 소리치며 장난을 치고 있네요...
잠시 자리에 없던 10분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
매일매일 하루에 하나씩은 사고를 만드는 아이들.
조용하게 지냈던 시절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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